Laputian님께서 블로그에 올리신 이야기를 허락받고 소개해봅니다.

지난 1월, 한국에서 제가 처음으로 받았던 108달러짜리 수표를 가족을 통해 환전했습니다. 신한은행과의 거래 내역이 많아서 추심 전 매입을 해줬다고 하더군요. 여하간 전 그렇게 알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 일주일쯤 전, 한국에 있는 다른 가족으로부터 제 수표가 부도가 났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습니다. 그 사실을 듣는 순간 '이게
무슨 소리냐' 싶더군요. 제 구글 애드센스 계정은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데. 하지만 알아보니, 수표의
유효기간이 만료되었던 겁니다.
구글 애드센스 수표의 유효기간은 약 6개월. 그 시간이 지나면 수표는 부도처리
되고, 받았던 돈은 은행측에서 다시 회수합니다. 사실 전 수표 한 두 장을 쑤셔박아둔 게 아닙니다.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
수표는 일단 받아놓고 나중에 한꺼번에 바꾸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. 그런데, 이렇게 되면.. 내 돈들은..?
..일단, 수표 기한이 만료되었을 경우, 구글 측에서 알아서 돈을 다시 계정으로 넣어줍니다. 이제까지 몰랐는데, 작년 12월에
수표 기한이 만료되었다고 제 계정으로 108달러가 다시 들어왔더군요. 그러니까 환전수수료를 빼면 그냥 본전인 셈입니다. 다른
수표들도 현재 만료가 된 상태라서, 순차적으로 계정에 돈이 다시 들어올 것 같네요.
또한, 수표의 기한을 갱신하려고 하는 경우, 구글 애드센스 측에 수표 재발행 신청을 하면 됩니다.
(링크) 그렇게 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수표는 휴지조각이 되고, 대신 갱신된 새로운 수표가 오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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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 보기 :
http://laputian.net/791